피가 잘 나지 않아 염증을 늦게 알아차리기 쉽고, 치료 후 회복과 임플란트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른 이름: 담배와 잇몸병 · 흡연 치주염 · 흡연자 구강 관리
무엇인가요
담배 연기 속 니코틴과 유해 물질은 잇몸의 작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면역 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립니다. 그 결과 잇몸병(치주염, 잇몸과 치아를 받치는 뼈가 녹는 염증)이 생기기 쉽습니다. 비흡연자보다 발생 위험이 2배 이상 높고 진행도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혈관이 수축해 있어 염증이 있어도 피가 잘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잇몸이 괜찮다고 느끼다가 치아가 흔들린 뒤에야 발견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왜 생기나요
흡연량이 많고 기간이 길수록 위험이 커지며, 전자담배와 가열담배도 니코틴이 들어 있어 예외로 보기 어렵습니다. 흡연자는 치석이 더 많이 붙고 잇몸이 검붉게 변하거나 입냄새가 심해지기도 합니다. 잇몸 치료나 발치 후 상처가 아무는 속도가 느리고, 임플란트는 뼈와 붙는 과정이 방해를 받아 실패 위험이 높아집니다. 구강암 위험이 높아지는 것도 흡연의 잘 알려진 영향입니다.
치료와 관리
치료는 스케일링과 잇몸 치료로 세균과 치석을 제거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금연을 함께하면 잇몸 치료 후 회복이 더 나은 것으로 보고됩니다. 임플란트를 계획한다면 수술 전부터 뼈와 붙는 기간까지 금연을 권합니다. 완전한 금연이 어렵다면 흡연량이라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서는 치간칫솔과 치실을 매일 쓰고, 입안에 하얀 반점이나 2주 이상 낫지 않는 상처가 있으면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본원에서는 2026-09-23 기준 비보험 스케일링이 50,000원이며, 만 19세 이상은 연 1회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담배 피우면 임플란트 못 하나요?
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뼈와 붙는 과정이 방해받아 실패 위험이 높아집니다. 수술 전부터 뼈와 붙는 기간까지 금연을 권하고, 이후에도 정기 점검을 더 자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잇몸에서 피가 안 나는데 괜찮은 건가요?
흡연자는 혈관이 수축해 염증이 있어도 피가 잘 나지 않습니다. 출혈이 없다고 건강하다고 보기 어려우므로 잇몸 검진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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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의 내용은 검사 전 참고 정보이며, 진단과 치료 결정은 상담·검사 후에 이루어집니다.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기간·비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