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턱 성장과 치열, 잇몸 건강, 입냄새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른 이름: 구호흡 · 입으로 숨쉬기 · 입 벌리고 자는 습관
무엇인가요
입호흡(구호흡)은 코가 아닌 입으로 숨을 쉬는 상태를 말합니다. 코로 숨을 쉬면 혀가 입천장에 붙어 위턱이 옆으로 자라는 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입을 벌리고 있으면 혀가 아래로 내려가 위턱이 좁고 길게 자라기 쉽습니다. 그 결과 앞니가 튀어나오거나 치아가 겹치고, 얼굴이 길어 보이는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입안이 마르면 침의 보호 작용이 줄어 충치와 잇몸 염증, 입냄새가 늘 수 있습니다.
왜 생기나요
흔한 원인은 비염, 축농증, 편도·아데노이드(코 뒤쪽 편도 조직) 비대처럼 코가 막히는 상태입니다. 코가 뚫린 뒤에도 습관으로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입술 힘이 약하거나 위 앞니가 많이 튀어나와 입이 잘 안 다물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면서 코를 골거나 입을 벌리고 자고, 아침에 입이 마르고 입냄새가 나면 의심할 수 있습니다. 입술이 자주 트거나 잇몸이 붉게 붓고, 식사 중 쩝쩝 소리가 나는 것도 신호일 수 있습니다.
치료와 관리
코 막힘이 원인이면 이비인후과 진료가 먼저입니다. 치과에서는 좁아진 위턱이나 돌출된 앞니를 성장기 교정 장치로 조절할 수 있는지 살피고, 잇몸 염증과 충치를 관리합니다. 집에서는 입술을 다물고 코로 숨 쉬는 연습을 놀이처럼 반복합니다. 침실 가습이 도움이 되고, 코 세척은 의사와 상의해 시행합니다. 입을 벌리고 자는 아이는 아침 양치를 꼼꼼히 하고, 교정 검진에서 턱 성장 상태를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원에서는 턱 성장과 치열을 보는 교정 검진을 정열 대표원장이 2층 교정센터에서 진행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입호흡이면 교정이 필요한가요?
모두 그렇지는 않습니다. 코 막힘 원인을 먼저 해결하고, 위턱 폭과 앞니 돌출 정도를 보고 성장기 교정 장치가 필요한지 판단합니다.
입 벌리고 자는 것만으로도 문제인가요?
밤에만 입을 벌려도 입안이 마르고 잇몸 염증과 충치가 늘 수 있습니다. 코골이가 함께 있다면 편도·아데노이드 확인을 위해 이비인후과 진료를 권합니다.
같은 분류의 용어
이 페이지의 내용은 검사 전 참고 정보이며, 진단과 치료 결정은 상담·검사 후에 이루어집니다.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기간·비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