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물지 않은 반응이며, 미리 말씀해 주시면 진료 순서와 쉬는 방법을 함께 정할 수 있습니다.
다른 이름: 치과 공포증 · 치과 두려움 · 덴탈 포비아
무엇인가요
치과 불안은 치과에 가는 일이나 진료 과정에 대해 긴장과 두려움을 느끼는 상태입니다. 가볍게 걱정하는 정도부터 예약 자체를 미루게 되는 경우까지 정도가 다양합니다. 정도가 심한 경우를 치과 공포증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진료 전날 잠을 설치거나 진료 중 숨이 가빠지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이 어느 정도의 불안을 경험하며, 의지가 약해서 생기는 일이 아닙니다.
언제 고려하나요
어릴 때 아팠던 기억, 기구 소리와 냄새, 입을 벌린 채 말할 수 없는 상황이 원인이 되곤 합니다. 구역질이 쉽게 나거나 마취가 잘 듣지 않았던 경험도 영향을 줍니다. 치료비나 치료 결과에 대한 걱정도 불안을 키웁니다. 불안 때문에 진료를 미루면 치료할 범위가 커지기 쉽습니다. 커진 치료 부담이 다시 불안을 키우는 일이 반복되기도 합니다.
치료와 관리
진료 전에 불안한 점을 말씀해 주시면 과정과 순서를 먼저 설명드립니다. 손을 들면 잠시 멈추는 식으로 쉬는 신호를 미리 정해 두면 도움이 됩니다. 국소마취(치료 부위만 마취하는 방법) 전에는 바르는 마취제를 쓰기도 합니다. 진료 중 천천히 숨을 내쉬면 긴장을 푸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검진처럼 짧은 진료부터 시작해 단계적으로 익숙해지는 방법도 있습니다.
본원은 필요한 경우 국소마취로 진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잠든 상태로 치료받을 수 있나요?
본원은 필요하면 국소마취로 진료합니다. 불안이 크다면 진료 전 상담에서 과정과 쉬는 신호를 미리 정해 두기를 권합니다.
치과가 무서운데 무엇부터 할까요?
아픈 곳이 없을 때 검진과 상담부터 받아 보시기를 권합니다. 불안한 점을 미리 말씀해 주시면 설명을 먼저 드리고, 짧은 진료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같은 분류의 용어
이 페이지의 내용은 검사 전 참고 정보이며, 진단과 치료 결정은 상담·검사 후에 이루어집니다.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기간·비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