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전 상태를 남겨 두어 진단과 상담, 치료 뒤 변화 비교에 활용합니다.
다른 이름: 구내 사진 · 임상 사진 · 구강 내 사진
무엇인가요
구강 사진은 치과용 카메라로 입안과 얼굴을 찍어 남기는 기록입니다. 앞니와 어금니, 위아래 씹는 면을 여러 각도에서 촬영합니다. 교정 진단에서는 얼굴 정면과 옆모습, 웃는 모습도 함께 찍습니다. 입술을 벌려 주는 기구와 작은 거울을 써서 안쪽 치아까지 보이게 합니다. 촬영 각도와 거리를 일정하게 맞춰야 다음 사진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언제 고려하나요
거울로는 어금니 안쪽이나 잇몸 상태를 스스로 보기 어렵습니다. 사진을 화면에 띄우면 충치, 금 간 치아, 잇몸 부기를 함께 보며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교정이나 보철 치료처럼 기간이 긴 치료는 시작 전 기록이 필요합니다. 크라운(치아를 감싸 씌우는 보철물)처럼 치아 모양과 색을 맞추는 치료에서도 기준 자료로 씁니다. 치료 중간과 끝난 뒤 사진을 나란히 놓고 변화를 확인합니다.
치료와 관리
촬영은 대개 몇 분 안에 끝나며, 입을 크게 벌리고 있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턱이 아프거나 입을 오래 벌리기 힘들면 말씀해 주세요. 잠시 쉬었다가 이어서 촬영합니다. 립스틱을 지우고 오시면 치아와 잇몸 색을 보기가 수월합니다. 얼굴 사진을 찍을 때는 안경과 모자를 벗고 머리카락을 정리합니다. 사진은 진료 기록의 일부로 보관됩니다.
본원에서는 구강스캐너(TRIOS 5)로 치아 모양을 입체로 기록해 치료 계획에 활용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사진을 왜 여러 장 찍나요?
치아마다 보이는 면이 달라 한 장으로는 전체를 담기 어렵습니다. 앞, 양옆, 위아래 씹는 면을 나누어 찍어야 상태를 빠짐없이 기록할 수 있습니다.
구강스캔과는 무엇이 다른가요?
사진은 치아와 잇몸의 색, 표면 상태를 평면으로 기록합니다. 구강스캔은 치아 모양을 입체 데이터로 기록하며, 목적에 따라 함께 쓰기도 합니다.
같은 분류의 용어
이 페이지의 내용은 검사 전 참고 정보이며, 진단과 치료 결정은 상담·검사 후에 이루어집니다.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기간·비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