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개 1~2주 안에 저절로 아물지만, 자주 재발하거나 오래가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다른 이름: 입안 궤양 · 입병 · 구내염
무엇인가요
아프타성 구내염은 볼 안쪽, 입술 안쪽, 혀, 입천장 등 입안 점막에 생기는 작은 궤양입니다. 가운데는 희거나 노르스름하고, 가장자리는 붉은 테두리로 둘러싸인 모양이 특징입니다. 크기는 보통 1cm 미만이며, 음식이 닿거나 말할 때 따갑고 쓰라립니다. 흔히 '입병'이라고 부르며, 전염되는 병은 아닙니다. 입술 바깥에 물집이 잡히는 헤르페스성 구순염과는 다른 질환입니다.
왜 생기나요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피로와 스트레스, 수면 부족, 볼을 깨물거나 칫솔에 긁히는 자극이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철분·비타민 B12·엽산 부족, 호르몬 변화, 특정 음식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2주가 지나도 아물지 않거나 1cm 이상으로 크면 치과나 내과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 달에 몇 번씩 반복되거나 열과 함께 여러 개가 생길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치료와 관리
대부분은 특별한 치료 없이 1~2주 안에 아뭅니다. 치과에서는 통증을 줄이는 연고나 구강 세정제, 궤양에 바르는 스테로이드 약을 처방할 수 있습니다. 날카로운 치아나 보철물(씌운 치아·틀니 등)이 자극한다면 다듬어 줍니다. 집에서는 맵고 짜고 뜨거운 음식을 피하고, 부드러운 칫솔을 쓰시기 바랍니다. 충분한 수면과 식사도 중요합니다. 2주 넘게 낫지 않는 궤양은 다른 질환일 수 있으니 꼭 확인받으십시오.
본원에서는 공휴일에도 진료하며, 일요일과 설·추석·신정에는 휴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구내염은 옮기나요?
아프타성 구내염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생기는 병이 아니어서 다른 사람에게 옮기지 않습니다. 입술 바깥에 물집이 생기는 헤르페스성 구순염은 옮길 수 있습니다.
자주 생기는데 검사가 필요한가요?
한 달에 여러 번 반복되면 빈혈이나 영양 결핍, 다른 전신 질환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치과 진료와 함께 내과에서 혈액 검사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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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의 내용은 검사 전 참고 정보이며, 진단과 치료 결정은 상담·검사 후에 이루어집니다.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기간·비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