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1~2주 안에 저절로 낫지만 자주 재발할 수 있습니다.
다른 이름: 입안 궤양 · 아프타성 구내염 · stomatitis
무엇인가요
구내염은 입술 안쪽, 볼, 혀, 잇몸 등 입안 점막에 생기는 염증을 통틀어 부르는 말입니다. 가장 흔한 것은 아프타성 구내염입니다. 가운데는 하얗거나 노랗고 가장자리가 붉은 둥근 궤양(점막이 파인 상처)이 한두 개 생깁니다. 크기는 보통 1cm 미만이며 음식이나 칫솔이 닿으면 쓰라립니다. 그 밖에 바이러스에 의한 헤르페스성 구내염, 틀니나 날카로운 치아에 쓸려 생기는 외상성 궤양이 있습니다. 곰팡이에 의한 구강 칸디다증도 구내염에 포함됩니다.
왜 생기나요
아프타성 구내염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피로와 스트레스, 수면 부족, 입안을 깨물거나 칫솔에 긁히는 자극이 재발과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철분·비타민B12·엽산 부족, 호르몬 변화, 일부 치약 성분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린이의 헤르페스성 구내염은 열과 함께 여러 개의 물집이 한꺼번에 생깁니다. 성인은 맞지 않는 틀니나 깨진 치아가 혀를 계속 자극해 같은 자리에 반복되기도 합니다.
치료와 관리
대부분의 아프타성 구내염은 7~14일 안에 흉터 없이 낫습니다. 맵고 짜고 뜨거운 음식을 피하고 물을 자주 마십니다. 부드러운 칫솔로 양치를 계속하고, 필요하면 바르는 연고나 가글을 처방받아 쓸 수 있습니다. 2주가 지나도 낫지 않거나 크기가 1cm를 넘거나 같은 자리에 반복되면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아프지 않은데 딱딱하게 만져지는 경우도 다른 질환과 구별하기 위해 진료가 필요합니다. 날카로운 치아나 틀니가 원인이면 그 부분을 다듬어 자극을 없앱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구내염은 치과에 가야 하나요?
작은 궤양이 1~2주 안에 낫는다면 꼭 가지 않아도 됩니다. 2주 넘게 낫지 않거나, 자주 재발하거나, 날카로운 치아·틀니가 계속 자극한다면 치과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내염에 뭘 바르면 되나요?
약국에서 파는 구내염 연고나 가글을 쓸 수 있고, 심하면 치과에서 스테로이드 연고 등을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맵고 짠 음식을 피하고 입안을 깨끗이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같은 분류의 용어
이 페이지의 내용은 검사 전 참고 정보이며, 진단과 치료 결정은 상담·검사 후에 이루어집니다.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기간·비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