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치아의 잇몸병과 비슷하지만 진행을 스스로 느끼기 어려워 정기 점검이 중요합니다.
다른 이름: 페리임플란티티스 · peri-implantitis · 임플란트 잇몸염증
무엇인가요
임플란트 주위염은 임플란트 주변 잇몸에 염증이 생기고 그 염증이 뼈까지 번져 픽스처를 잡고 있던 뼈가 줄어드는 질환입니다. 잇몸에만 염증이 머문 단계는 임플란트 주위 점막염이라 부르며, 이때는 뼈 소실이 없습니다. 자연치아의 치주염(잇몸병)과 원인과 경과가 비슷합니다. 다만 임플란트에는 치아 뿌리를 감싸는 인대가 없어 염증이 뼈로 더 쉽게 퍼질 수 있습니다.
언제 고려하나요
주된 원인은 임플란트와 잇몸 경계에 쌓인 치태(세균막)입니다. 칫솔이 잘 닿지 않는 모양의 보철, 남아 있는 접착제, 흡연, 조절되지 않는 당뇨가 위험을 높입니다. 과거 잇몸병 병력과 이갈이로 인한 과도한 힘도 위험 요인입니다. 초기에는 통증이 거의 없고 잇몸이 붓거나 칫솔질 때 피가 나는 정도라 지나치기 쉽습니다. 뼈가 많이 녹은 뒤에는 고름, 흔들림, 입냄새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치료와 관리
치료는 염증의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초기에는 임플란트 표면의 치태와 치석을 제거하고 칫솔질 방법을 교정하며, 필요하면 항균 가글이나 항생제를 씁니다. 뼈가 녹았으면 잇몸을 열어 표면을 세척하고 상태에 따라 뼈이식을 더하기도 합니다. 집에서는 치간칫솔과 치실로 임플란트 목 부분을 매일 닦고 금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없어도 정해진 간격으로 점검과 스케일링을 받으십시오.
본원에서는 픽스처 보증(5년 무상, 5~10년 재식립 비용 50% 본인 부담)을 정기 점검을 기준으로 적용하고 있으므로, 점검 일정을 지켜 주시기를 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임플란트도 잇몸병이 생기나요?
네. 임플란트에는 충치가 생기지 않지만 주변 잇몸과 뼈에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자연치아와 같은 방식으로 매일 관리하고 정기 점검을 받으십시오.
임플란트 주위염 초기 증상은 어떤가요?
잇몸이 붉게 붓거나 칫솔질 때 피가 나고, 임플란트 주변에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없어도 이런 변화가 있으면 점검을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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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의 내용은 검사 전 참고 정보이며, 진단과 치료 결정은 상담·검사 후에 이루어집니다.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기간·비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