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니로 음식을 끊기 어렵고 발음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혀 습관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이름: 오픈바이트 · 앞니 개방교합 · open bite
무엇인가요
개방교합은 어금니를 꽉 다물었을 때에도 위아래 앞니가 닿지 않고 세로로 틈이 벌어져 있는 상태로, 오픈바이트라고도 합니다. 앞니 부위에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드물게 어금니 쪽이 닿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앞니가 충분히 올라오지 못한 치아성과, 턱이 벌어지는 방향으로 자란 골격성으로 나눕니다. 두 가지가 섞여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떤 역할을 하나요
오랜 손가락 빨기, 혀를 앞니 사이로 내미는 습관, 입으로 숨쉬기가 흔한 원인입니다. 혀가 앞니 사이에 자리 잡으면 치아가 올라오는 것을 막아 틈이 유지됩니다. 턱 성장 방향이 세로로 긴 경우나 턱관절 변화로 생기기도 합니다. 앞니가 닿지 않아 음식을 끊기 어렵고, 시옷·지읒 발음이 새며, 어금니에 힘이 몰려 많이 닳을 수 있습니다.
치료와 관리
어린이는 원인이 되는 습관을 먼저 끊는 것이 중요하며, 혀 위치를 잡아 주는 장치나 습관 차단 장치를 쓰기도 합니다. 치아성 개방교합은 교정으로 앞니를 내려 닫을 수 있습니다. 뼈에 심는 작은 나사(미니 스크루)로 어금니를 눌러 넣는 방법을 쓰기도 합니다. 골격성이 심한 성인은 턱 수술을 함께 검토합니다. 교정 후 재발이 잦은 편이라 혀 훈련과 유지장치 착용을 꾸준히 이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원에서는 개방교합 상담 시 치과용 CT와 iTero 구강스캐너로 맞물림 상태를 확인하고 정열 대표원장이 치료 계획을 세웁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개방교합은 저절로 좋아지나요?
손가락 빨기 같은 습관을 어릴 때 끊으면 나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습관이 오래됐거나 골격 문제가 있으면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 검진을 권합니다.
교정 후 다시 벌어지기도 하나요?
혀 습관이 남아 있으면 재발할 수 있습니다. 치료 중 혀 위치 훈련을 함께 하고, 치료 후 유지장치를 꾸준히 착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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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의 내용은 검사 전 참고 정보이며, 진단과 치료 결정은 상담·검사 후에 이루어집니다.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기간·비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