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지 않고 붙여 두는 방식이라 착용을 잊을 걱정은 적지만 꼼꼼한 청소가 필요합니다.
다른 이름: 고정식 리테이너 · 픽스 리테이너 · 설측 고정 유지장치
무엇인가요
고정식 유지장치는 교정을 마친 뒤 앞니 안쪽(혀 쪽) 면에 가는 철사를 레진(치아색 접착 재료)으로 붙여 두는 장치입니다. 아래 앞니에서 송곳니까지 여섯 개 치아에 많이 붙이며, 위 앞니에 붙이기도 합니다. 철사는 여러 가닥을 꼬아 만든 가는 것을 주로 쓰며, 치아 하나하나에 레진으로 붙입니다. 치아 안쪽에 있어 겉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끼웠다 빼는 가철식 유지장치와 함께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떤 역할을 하나요
교정으로 옮긴 치아, 특히 앞니는 시간이 지나도 원래 자리로 돌아가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앞니가 많이 겹쳐 있었거나 벌어져 있던 경우, 회전이 컸던 경우에 많이 씁니다. 스스로 끼우고 빼지 않아도 되므로 착용 시간을 지키기 어려운 분께도 고려합니다. 붙여 두는 기간은 정해져 있지 않으며 수년 이상 유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철식 장치를 자주 잊는 편이라면 상담 때 미리 말씀해 주세요.
치료와 관리
철사 주변에는 치태(세균 막)와 치석이 쌓이기 쉬워 칫솔질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치간칫솔로 철사 아래 치아 사이를 닦고, 필요하면 교정용 치실을 함께 씁니다. 딱딱한 음식을 앞니로 끊으면 철사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붓는다면 점검 시기를 앞당기는 것이 좋습니다. 정기 점검 때 철사 상태를 확인하고 스케일링을 받습니다. 스케일링은 만 19세 이상 연 1회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본원에서는 유지장치 점검을 포함한 교정 진료를 2층 교정센터에서 정열 대표원장이 전담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고정식 유지장치는 언제 떼나요?
정해진 기간은 없으며 수년 이상 유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잇몸 상태와 치아 위치를 보며 정기 점검 때 담당 의사와 상의해 정합니다.
철사가 떨어지면 어떻게 하나요?
떨어진 채로 두면 치아가 움직일 수 있어 가능한 한 빨리 내원하세요. 가철식 유지장치가 있다면 그 사이 끼워 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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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의 내용은 검사 전 참고 정보이며, 진단과 치료 결정은 상담·검사 후에 이루어집니다.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기간·비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