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병은 통증이 늦게 나타나 놓치기 쉽습니다. 출혈·부기·흔들림 같은 신호와 치료 단계, 보험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양치할 때 피가 나는데 왜 그런가요?
대부분 치석과 치태로 생긴 잇몸 염증(치은염·치주염) 때문입니다. 피가 난다고 양치를 피하면 더 심해지므로 부드럽게 꼼꼼히 닦으면서 검진을 받으세요.
치은염과 치주염은 어떻게 다른가요?
치은염은 잇몸에만 염증이 있는 단계로 스케일링과 양치 교정으로 회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치주염은 치아를 받치는 뼈까지 염증이 진행된 상태로, 잇몸 안쪽 치료가 필요합니다. 소실된 잇몸뼈는 저절로 원래대로 돌아오기 어렵고, 결손 형태와 상태에 따라 재생치료 등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스케일링은 얼마나 자주 받나요?
건강한 잇몸은 1년에 1회, 염증이 있거나 치석이 빨리 생기면 3~6개월 간격을 권합니다. 검진에서 잇몸 깊이를 재고 주기를 함께 정합니다.
스케일링 비용과 보험은요?
만 19세 이상은 치석제거만으로 끝나는 스케일링에 연 1회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잇몸치료 과정에서 하는 치석제거는 별도 급여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급여에 해당하지 않는 스케일링은 비급여 50,000원입니다.
스케일링하면 이가 시리고 벌어지나요?
치석이 덮고 있던 뿌리 면이 드러나 며칠에서 몇 주 시릴 수 있습니다. 치아 사이 틈은 치석이 있던 공간이 비어 보이는 것이지 치아가 깎인 것이 아닙니다.
잇몸치료는 몇 번 오나요?
치주염은 입안을 2~4구역으로 나눠 잇몸 안쪽 치석을 제거(치근활택술)하므로 2~4회 옵니다. 이후 4~6주 뒤 회복을 평가하고, 깊은 부위는 잇몸 수술을 검토합니다.
잇몸치료는 아픈가요?
잇몸 안쪽을 다루므로 마취 후 진행합니다. 치료 후 며칠은 시리고 잇몸이 내려앉은 느낌이 들 수 있지만 염증이 가라앉는 과정입니다.
이가 흔들리는데 살릴 수 있나요?
흔들림의 정도와 남은 뼈의 양을 보고 판단합니다. 초기·중기 치주염은 치료와 관리로 유지할 수 있고, 뼈가 대부분 소실된 치아는 발치 후 임플란트를 검토합니다.
잇몸이 내려갔는데 다시 올라오나요?
한 번 내려간 잇몸은 저절로 올라오지 않습니다. 더 내려가지 않게 원인(세게 닦기, 치주염, 이갈이)을 잡고, 시린 부위는 레진이나 시린 이 처치로 관리합니다.
임플란트도 잇몸병이 생기나요?
네. 임플란트 주변 잇몸과 뼈에 염증(임플란트 주위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보철 형태에 맞는 치간칫솔과 정기 점검으로 예방하고, 출혈이 보이면 바로 확인합니다.
입냄새도 잇몸 때문인가요?
입냄새의 대부분은 입안 원인이며 잇몸 염증과 치석, 혀 설태가 흔합니다. 스케일링과 잇몸치료 후 대부분 좋아지고, 남는 경우 다른 원인을 확인합니다.
임신 중 잇몸이 붓고 피가 나요.
임신 중 호르몬 변화로 잇몸 염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출혈 원인과 잇몸 상태를 확인해 관리 방법을 안내하며, 임신 중에도 스케일링과 잇몸 관리는 가능합니다.
당뇨가 있으면 잇몸이 더 나빠지나요?
당뇨는 잇몸병을 악화시키고 잇몸병은 혈당 조절을 어렵게 합니다. 당뇨가 있으면 점검 간격을 짧게 잡고 내과 수치를 함께 봅니다.
치간칫솔은 꼭 써야 하나요?
치아 사이는 칫솔이 닿지 않아 치실이나 치간칫솔이 필요합니다. 크기가 맞지 않으면 잇몸을 다치므로 검진 때 부위별 크기를 알려드립니다.
야간에 스케일링을 받을 수 있나요?
네. 평일 21시까지 진료하며 스케일링과 잇몸치료 모두 가능합니다. 마지막 접수는 20시 30분입니다.
이 페이지의 내용은 검사 전 참고 정보이며, 진단과 치료 결정은 상담·검사 후에 이루어집니다.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기간·비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